멈춤과 회고

작은배 레터

슬픔을 다루는 법

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작은배가 모이는 곳

2024 상반기 회고 모임

과거를 밀도 있게 돌아보면서 남은 한 해를 시원한 마음으로 맞이해요.

작은 식당 운영기

치지레이지 영업 종료 안내

치지레이지는 12월 2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작은배가 모이는 곳

2023 회고, 함께 할래요?

구독자 전용 모임입니다.

콘텐츠 파도타기

퇴사하고 제주로 (2편)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콘텐츠 파도타기

퇴사하고 제주로 (1편)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간다는 두려움이 더 커졌을 때 비로소 퇴사라는 선택을 내릴 수 있었다.

콘텐츠 파도타기

우리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1%씩만 나아지자고 다짐했다.

작은 식당 운영기

1주년 회고

의미 깊은 한 해를 돌아보며 변화, 배움, 다음 단계를 정리해 본다.

콘텐츠 파도타기

퇴사 vs 탈회사

나는 내 삶의 보스가 아니라 주인이 되고 싶다.

작은배가 모이는 곳

회고 모임을 회고하다

마음이 맞는 아름다운 손님 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콘텐츠 파도타기

굿바이 강서방

가게가 문을 닫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작은 식당 운영기

사장에게는 명상이 필요하다

사장이 본인 마음조차 추스르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게를 지킬 수 있을까.

작은 식당 운영기

나는 주인이 되는 일을 하기로 했다

지금 그리고 미래에도 CHEESYLAZY에 거대한 목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