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전용 모임입니다.
15평 남짓한 작은 공간을 중고책 마켓과 다부진 프로그램으로 채웠습니다.
온전히 책 읽기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내 웹사이트에 글 쓰고 싶은 모두를 위한 모임입니다.
다정하고 따뜻했던 이틀간의 행사를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