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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되고 싶은 백공

평생을 반복해 온 고민이 나를 다시 찾아오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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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니까 어떤가요?

오랜만에 만난 서울사람이 물었다.

작은배가 모이는 곳

치지레이지를 빌려드립니다

(예비) 사장님에게 치지레이지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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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1%씩만 나아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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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없음

목표 너머에 있는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작은 식당 운영기

1주년 회고

의미 깊은 한 해를 돌아보며 변화, 배움, 다음 단계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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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vs 탈회사

나는 내 삶의 보스가 아니라 주인이 되고 싶다.

작은 식당 운영기

첫 생일 기념 멤버십 티셔츠

티셔츠를 입고 치지레이지를 방문하시면 평생 천 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작은 식당 운영기

CHEESYLAZY의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근황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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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잠들기 전 하는 일

무조건 지켜야 하는 루틴이 있다면 느리지만 확실히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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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로 하기 싫은 일

나의 일을 시작하고 나서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얻게 되었다.

비건 레시피

회사원에서 베이커로

맛있는 빵의 조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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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간이 쌓이면

이 일도 결국 해본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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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을 기다리며

새로운 길을 만들 때 참고할 해답은 어디에도 없다.

작은 식당 운영기

손님이 원하는 대로 변화하기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손님 덕분에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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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과 소신의 러브 스토리 (下 편)

함께 내린 모든 결정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