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파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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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할 수 있는 일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가치는 무엇일까?

작은 식당 운영기

저렴하게 파는 이유

진심을 알아주는 손님에게 저렴한 가격은 덤일 뿐이다.

작은 식당 운영기

특별한 사람, 특별한 공간

특별한 가게에는 특별한 사람이 있다.

작은 식당 운영기

메뉴판 변천사

손님은 메뉴판으로 음식을 처음 만난다.

작은 식당 운영기

손님은 왕이 아니다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가게가 과연 오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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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강서방

가게가 문을 닫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작은 식당 운영기

블로그로 번 돈 13,000원

블로그로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작은 식당 운영기

사장에게는 명상이 필요하다

사장이 본인 마음조차 추스르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게를 지킬 수 있을까.

작은 식당 운영기

기복 없이 오래 일하는 방법

대박집보다 백 년 가게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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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생각

가게는 복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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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아기 고양이

이렇게 우리 집 식구가 하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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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않을 용기

용감해야만 남들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작은 식당 운영기

음식점이 아닌 치지레이지

정해진 영업시간에 정해진 메뉴를 파는 구조를 넘어설 수는 없을까?

작은 식당 운영기

영업 재개합니다

치지레이지는 9월 13일 화요일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작은 식당 운영기

잠시 쉬어갑니다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시면 여느 화요일에 메일함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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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기 위한 실험

이 실험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