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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세!

당신이 나와 같다면 함께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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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이라는 환상

나는 한 가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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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고 전념하기

하겠노라 그리고 책임지겠노라!

작은 식당 운영기

더 오래, 더 많이 일하기 위해

영업시간과 가격 변경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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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행복한 걸까?

내 삶에 별 다섯 개를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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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시기 극복법

노잼 시기의 핵심에는 허무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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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벗어 던지기

마음 가는 대로 창작하며 가능성을 실험하고 싶다.

작은 식당 운영기

식당이 망하는 이유

사장은 언제쯤 안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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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제주로 (2편)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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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제주로 (1편)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간다는 두려움이 더 커졌을 때 비로소 퇴사라는 선택을 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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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되고 싶은 백공

평생을 반복해 온 고민이 나를 다시 찾아오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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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니까 어떤가요?

오랜만에 만난 서울사람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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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나아지고 있는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1%씩만 나아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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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없음

목표 너머에 있는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작은 식당 운영기

1주년 회고

의미 깊은 한 해를 돌아보며 변화, 배움, 다음 단계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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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vs 탈회사

나는 내 삶의 보스가 아니라 주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