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식당 운영기
기복 없이 오래 일하는 방법
대박집보다 백 년 가게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
작은 식당 운영기
대박집보다 백 년 가게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
작은배 레터
이렇게 우리 집 식구가 하나 늘었다.
작은 식당 운영기
정해진 영업시간에 정해진 메뉴를 파는 구조를 넘어설 수는 없을까?
작은배 레터
이 실험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작은 식당 운영기
음식 맛에 어느 정도 확신이 들었다면 과감히 손님께 바통을 넘길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식당 운영기
흔들리지 않으려면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작은 식당 운영기
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작은 식당 운영기
어제보다 1% 나아진 기분으로 퇴근하는 발걸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작은 식당 운영기
텅 비어있던 상가와 함께 저희 또한 진정한 CHEESYLAZ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작은 식당 운영기
매사에 너무 애를 태우는 대신 흐름에 맡길 필요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작은 식당 운영기
0에서 1을 만드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작은 식당 운영기
계약 직전까지도 꼼꼼하게 확인한 보물 같은 자료다.
작은 식당 운영기
작지만 오래가는 가게를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작은 식당 운영기
가장 우리다운 공간인 집에서 첫 손님을 맞이했다.
비건 레시피
제주 로컬 채소를 만날 수 있는 마켓을 한 편의 글에 정리해본다.
작은 식당 운영기
'깊게 몰입해서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CHEESYLAZY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