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배 레터 개편 소식을 전합니다.
<작은배 웹사이트,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3편
꾸준하게 지속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죽음과 죽어감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창작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