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배 레터
정체성 벗어 던지기
마음 가는 대로 창작하며 가능성을 실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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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창작하며 가능성을 실험하고 싶다.
작은배 레터
평생을 반복해 온 고민이 나를 다시 찾아오고야 말았다.
작은배 레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1%씩만 나아지자고 다짐했다.
작은배 레터
목표 너머에 있는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작은배 레터
나는 내 삶의 보스가 아니라 주인이 되고 싶다.
작은배 레터
나의 일을 시작하고 나서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얻게 되었다.
작은배 레터
이 일도 결국 해본 일이 될 것이다.
작은 식당 운영기
치지레이지 개선점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세요.
작은배 레터
불안정한 일을 하더라도 마음만큼은 안정적일 수 있다.
작은배 레터
남들과 다른 기준을 가지고 성공을 정의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작은배 모임
마음이 맞는 아름다운 손님 4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작은 식당 운영기
진심을 알아주는 손님에게 저렴한 가격은 덤일 뿐이다.
작은 식당 운영기
손님은 메뉴판으로 음식을 처음 만난다.
작은배 레터
가게가 문을 닫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작은 식당 운영기
블로그로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작은 식당 운영기
대박집보다 백 년 가게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