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2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
예술을 사랑하는 개발자 Commin 인터뷰.
12화 게스트는 강단이 존경하는 친구, 개발자 커민(Commin)입니다. 인터뷰 진행은 강단이 담당했으며 좋은 개발자, 집에서 가까운 회사, 리더의 희생, 프리랜서의 장단점, 만들고 싶은 작품, <심플을 생각한다>, 뉴진스가 최고인 이유, 괴물과 눈물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강소팟은 애플 팟캐스트, 스포티파이,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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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는 격주 일요일 업로드되며, 업로드 알림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