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혹시 ‘작은배’인가요? 해당하는 항목을 클릭해 보세요. 나로서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생각, 가치관,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다. 일과 삶에 대해 진지한 대화 나누기를 좋아한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질문한다. '작은배'가 많아질수록 더 멋진 세상이 될 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