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배 레터
'나'를 맨몸으로 마주할 용기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나요?
작은배는 한다.
독립 창작자 강단과 소신은 작은배처럼 살고 싶습니다. 멀리서 보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증기를 내뿜으며 자기만의 항로를 개척하는 작은배.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창작자가 많아질수록 멋진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바다 위 어딘가에 있을 다른 작은배와 연결되길 바라면서 글,오디오,영상을 넘나들며 창작합니다.
최근에 발행한 콘텐츠
Ep.34 나를 나답게 하는 선택, (결혼)에 대한 강단과 소신
결혼의 역사, 결혼을 결심한 이유, 프러포즈 편지 다시 읽기, 가장 우리다운 결혼식을 재료로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작은배 레터
해보기 전엔 정말 모른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얻어서 오래가는 배움이 있나요?
강단과 소신 팟캐스트
Ep.33 "돈이 될 것 같으면 일단 해봐요" 떡상존버창작자, 민은별
창작자의 돈벌이, 떡상을 위한 꾸준함, 쓸모 있는 인생, 회사에 다니며 얻는 기쁨과 슬픔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월간 보고서] 일하는 루틴 회복하기](/content/images/size/w600/2024/09/--------------27.webp)
후원자 전용 콘텐츠
[월간 보고서] 일하는 루틴 회복하기
2024년 9월, 글 쓰고 발행하는 힘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