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창작자 강단과 소신은 작은배처럼 살고 싶습니다. 멀리서 보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작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증기를 내뿜으며 자기만의 항해를 계속하는 사람들. 바다 위 어딘가에 있을 다른 작은배와 연결되길 바라면서 ,팟캐스트,모임을 넘나들며 창작합니다.